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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담패설' 스윙스-산이 '쇼미더머니 악마의 편집? 꼬마악마 정도'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4-08-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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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담패설 /Mnet '음담패설' 방송 캡처
스윙스가 산이가 '쇼미더머니3'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Mnet '음담패설'에서는 '쇼미더머니3'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래퍼 스윙스와 산이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논란이 일었던 '악마의 편집'에 대해 질문했고, 스윙스는 "악마까지는 모르겠고 좀 과장은 있다"고 답했다. 

산이는 "악마는 아니고 꼬마악마 정도"라며 "예를 들어 '양동근 미친 거 아니냐 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라고 말하면 '양동근 미친 거 아니냐'라는 부분만 방송에 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음담패설'에서 산이는 "JYP와 계약이 끝났을 당시 통장에 100만원 밖에 없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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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담패설 /Mnet '음담패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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