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경인포토]방탄소년단 뷔, 심장 떨리게 만드는 손짓 '강렬 카리스마'

강승호 강승호 기자 입력 2014-08-19 16:19:00

890025_450838_5846
▲ 방탄소년단 뷔가 신곡 '데인저'를 열창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 기념 스케이스를 열고 컴백했다. /강승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신곡 'Danger(데인저)'로 팬들 앞에 돌아왔다. 

방탄소년단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첫번째 정규앨범 'DARK & WILD'(다크 앤 와일드)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Danger(데인저)' 무대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타이틀곡 'Danger(데인저)'는 클럽튠(Club tune)의 힙합 그루브와 펑크록 기타 사운드를 결합한 노래로 방탄소년단의 랩 몬스터, 슈가(SUGA), 제이홉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첫 정규앨범 ‘다크 앤 와일드(DARK & WILD)’의 타이틀곡 'Danger(데인저)'는 오는 20일 공개된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