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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방탄소년단, 위험한 매력 안고 돌아온 그들 'Danger'

강승호 강승호 기자 입력 2014-08-19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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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19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첫번째 정규앨범 쇼케이스를 펼쳤다. 방탄소년단의 첫 정규 앨범 '다크 앤 와일드(DARK&WILD)의 타이틀곡 'Danger(데인저)'는 오는 20일 공개된다. /강승호 기자
19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방탄소년단 첫번째 정규앨범 'DARK & WILD'(다크 앤 와일드)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타이틀곡 'Danger(데인저)' 무대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Danger(데인저)'는 클럽튠(Club tune)의 힙합 그루브와 펑크록 기타 사운드를 결합한 노래로 방탄소년단의 랩 몬스터, 슈가(SUGA), 제이홉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첫 정규앨범 ‘다크 앤 와일드(DARK & WILD)’의 타이틀곡 'Danger(데인저)'는 오는 2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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