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경인포토]대종상영화제 조여정, 풍만한 볼륨감 돋보이는 드레스

입력 2014-11-21 19:40

918542_480356_3013
▲ 배우 조여정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수영 프리랜서
제51회 대종상영화제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엄정화, 신현준, 오만석의 사회로 진행된 대종상영화제에는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 민란의 시대' 강동원, '제보자' 박해일, '변호인' 송강호, '신의 한수' 정우성, '명량' 최민식이 올랐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손예진, '수상한 그녀' 심은경, '소원' 엄지원,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한공주' 천우희가 올랐다.



이외에도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등 총 17개의 경쟁 부문과 기획상 후보에 오른 작품, 배우들이 쟁쟁한 경쟁을 펼친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