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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룸메이트' 본방사수 당부 '구하라 언니도 놀러왔어요'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4-11-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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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지 '룸메이트' 본방사수 당부 /허영지 트위터

카라 허영지가 '룸메이트'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25일 카라 허영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맛좋은 장어가 왔어요. 오늘 오후 11시 15분 '룸메이트' 식구들 보러 모이세요. 사랑하는 하라 언니도 놀러왔어요. 본방사수"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영지와 이동욱, 잭슨, 나나, 박민우가 갯벌에 나란히 서서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앞서 일요일 오후 방송되던 '룸메이트'는 오늘(25일)부터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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