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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에이핑크, 노출없이 시선끄는 매력요정들의 '핫무대'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4-11-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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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요 에이핑크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인기가요 에이핑크

인기가요 에이핑크 여섯요정들의 성숙한 무대에 네티즌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그룹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가 노래 '러브'(LUV)를 열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이핑크는 보라색 톤이 돋보이는 저마다 개성넘치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에이핑크는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소녀에서 여자로 변신한 듯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에이핑크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러브'(LUV)는 '신사동 호랭이'와 '범이낭이'의 곡으로 첫사랑의 그리움을 슬프고 아련하게 표현한 감성 댄스곡이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 그룹 에이핑크(A-pink), 하이수현(HI SUHYUN), 효린X주영, 빅스(VIXX), 갓세븐(GOT7), AOA, 버즈, 니콜, 러블리즈, 임창정, 빅플로 등이 무대를 꾸몄다.

인기가요 에이핑크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에이핑크, 이제 소녀가 아니예요" , "인기가요 에이핑크, 성숙미 물씬~" , "인기가요 에이핑크, 여섯 요정들의 러블리 무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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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요 에이핑크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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