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경인포토]'가요대축제' 에이핑크, 날이 갈수록 성숙해지는 외모

최수영 프리랜서 기자 입력 2014-12-26 21:14:00

928825_490270_1556
▲ 걸그룹 에이핑크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14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최수영 프리랜서

'가요대축제' 에이핑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에이핑크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14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한층 성숙해진 여신미모를 과시했다.


이휘재, 2PM 택연, 소녀시대 윤아의 사회로 진행되는 2014 가요대축제에는 엑소, 2PM, 에이핑크, 인피니트, 비스트, 블락비, B1A4, 씨스타, AOA, 씨엔블루, 시크릿, 에일리, 걸스데이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엑소와 인피니트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와 블락비 지코-비스트 현승, 소녀시대 태연-씨스타 소유의 콜라보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있다.

한편 '2014 KBS 가요대축제'는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220분간 KBS홀에서 열리며, KBS2를 통해 생방송된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