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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조선명탐정2', 연기력 최강의 결합

최수영 프리랜서 기자 입력 2015-02-06 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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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명민, 이연희, 오달수를 비롯한 출연 배우들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수영 프리랜서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감독 김석윤)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배우 최지우, 고아라, 전소민, 강예원, 채정안, 최태준, 2PM 옥택연 등이 참석했다.

한편,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 동시에 두 사건 해결에 나선 명탐정 김민과 서필 콤비가 육해공을 넘나들며 펼치는 코믹 탐정극이다.  

지난 2011년 470만 명을 동원한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로, 오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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