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이범수 부인 이윤진, '딸 소윤이와 함께 패션위크 왔어요'

▲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과 딸 소율 양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F/W 서울패션위크' 지춘희(MISS GEE) 컬렉션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수영 프리랜서

23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F/W 서울패션위크' 지춘희(MISS GEE) 컬렉션이 열렸다.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지춘희, 정혁서&배승연, 고태용, 홍혜진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서울컬렉션 58회, 제너레이션 넥스트 21회 등 총 79회의 패션쇼로 진행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며 삼성전자가 스폰서로 참여하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