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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위험한 상견례2' 홍종현, '평소에 몸쓰는 것 좋아해'

강승호 강승호 기자 입력 2015-04-23 00:00:00

▲ 배우 홍종현이 2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 배우 홍종현이 2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김진영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2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위험한 상견례2'(김진영 감독)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김진영 감독, 배우 진세연, 홍종현, 김응수,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김도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2'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위험한 상견례'의 속편으로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 분)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 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다.

한편 '위험한 상견례2'는 오는 29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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