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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원정대 네팔 현장·6]카트만두에서 만난 풍경

김종화 김종화 기자 입력 2015-05-03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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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겁을 먹은 카투만두 시민들은 공터로 나와 천막과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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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겁을 먹은 카투만두 시민들은 공터로 나와 천막과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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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겁을 먹은 카투만두 시민들은 공터로 나와 천막과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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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겁을 먹은 카투만두 시민들은 공터로 나와 천막과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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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겁을 먹은 카투만두 시민들은 공터로 나와 천막과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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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겁을 먹은 카투만두 시민들은 공터로 나와 천막과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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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겁을 먹은 카투만두 시민들은 공터로 나와 천막과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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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겁을 먹은 카투만두 시민들은 공터로 나와 천막과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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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겁을 먹은 카투만두 시민들은 공터로 나와 천막과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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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겁을 먹은 카투만두 시민들은 공터로 나와 천막과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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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겁을 먹은 카투만두 시민들은 공터로 나와 천막과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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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겁을 먹은 카투만두 시민들은 공터로 나와 천막과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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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겁을 먹은 카투만두 시민들은 공터로 나와 천막과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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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겁을 먹은 카투만두 시민들은 공터로 나와 천막과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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