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고 함께 기뻐하며, 따뜻한 일자리를 나누는 착한 기업인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오는 23일 산본로데오거리 내 야외무대에서 ‘2015 군포 사회적경제기업 박람회’를 연다.
안양·의왕·수원·시흥시 등 5개 시의 (예비)사회적기업·마을기업·자활기업·협동조합 등 30여 개 업체가 참여할 이번 행사는 군포시와 고용노동부 안양고용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군포사회적경제협의회가 총괄 주관한다. 참조:시 홈페이지(www.gunpo.go.kr→새소식)
군포/윤덕흥기자 ydh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