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삼시세끼 고창편' 남주혁, 차승원 표 닭볶음탕에 감동 "행복해"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입력 2016-07-01 23:19:10

2016070101000060900001371.jpg
삼시세끼 고창편 /tvN '삼시세끼-고창편' 방송 캡처

'삼시세끼 고창편' 남주혁이 차승원의 닭볶음탕에 감탄했다.

1일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서는 송곡리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저녁 식사 메뉴로 닭볶음탕을 준비했다. 손호준과 남주혁은 닭볶음탕을 먹으며 "너무 맛있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차승원은 "남주혁이 이런 걸 좋아하는지 몰랐다"고 흐뭇한 반응을 보였고, 남주혁은 "합정에 맛있는 국물 닭갈비 집이 있는데 거기와 맛이 똑같다. 팔아도 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들은 밥까지 야무지게 볶아 먹으며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무리했다. 남주혁은 "행복한 밤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