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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인천지검 들어서는 유병언 장녀 유섬나

조재현 조재현 기자 입력 2017-06-07 17: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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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씨가 7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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