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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초능력 영화 대결 '앱솔루틀리 애니씽'X'염력'… 누적 관객수는?

디지털뉴스부 기자 입력 2018-03-31 11: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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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틀리 애니씽. /라이언스게이트 UK 제공
 

영화 '앱솔루틀리 애니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서는 '1+1' 테마로‘염력’(감독 연상호)과 ‘앱솔루틀리 애니씽’(감독 테리 존스)를 함께 다루며 영화의 진면목을 파헤쳤다.

'앱솔루트 애니씽'은 2016년 개봉한 영화로 애완견 '데니스'(로빈 윌리엄스)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유일한 낙인 별일 없이 사는 '닐'(사이먼 페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손만 흔들면 말하는 대로 이뤄지는 전지전능한 초능력이 생기게 되면서 겪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SF 영화다.

'염력'은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영화로, 평범한 은행 경비원이던 주인공 석현(류승룡)이 몸에 이상한 변화로 초능력을 갖게 돼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편 '앱솔루틀리 애니씽' 누적 관객수는 7천여명, 염력은 98만6천여 명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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