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날씨]'무더위' 계속… 대구 36도, 전국 폭염경보·폭염주의보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13 07: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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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이 드러나며 강한 햇볕이 도심을 달군 7일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을 경비하는 경찰들이 햇볕을 피하기 위해 우산을 쓰고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13일의 금요일인 오늘 전국에 찜통더위가 계속된다.

오전 7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5.0도, 인천 24.5도, 수원 25.5도, 춘천 23.6도, 강릉 28.4도, 청주 26.4도, 대전 26.5도, 전주 26.3도, 광주 25.8도, 제주 26.1도, 대구 27.9도, 부산 25.8도, 울산 27.4도, 창원 25.5도 등이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낮 기온은 최고 36도까지 오른다.

대구·경북과 대전, 세종, 전주 등의 최고 기온이 35∼36도로 예상됐다. 서울은 32도까지 오르겠다.

자외선 지수도 전국에 '높음'∼'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상됐다.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화상까지 입을 수 있으므로, 그늘에 머무르거나 모자·선글라스·자외선 차단제를 챙겨야 한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일부 지역에서 이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해상에도 대부분 안개가 낄 전망이다. 항해나 조업을 할 경우 이를 유념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2.0m, 동해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남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디지털뉴스부

[기상특보 현황 : 2018년 07월 13일 11시 00분 이후 (2018년 07월 12일 16시 00분 발표)]

o 폭염경보 : 세종,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상남도(양산, 합천, 창녕, 함안, 밀양, 김해),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제외), 전라남도(나주, 영광, 함평), 충청북도(영동), 충청남도(부여, 공주), 강원도(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전라북도(전주, 익산, 임실, 완주)

o 폭염주의보 : 서울,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진주, 남해, 거제, 사천, 거창, 함양, 산청, 하동, 의령, 창원),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전라남도(무안, 장흥, 화순, 진도, 영암, 해남, 강진, 순천, 광양, 보성, 장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영동 제외), 충청남도(당진, 서천, 계룡, 예산, 청양, 금산, 논산, 아산, 천안), 강원도(홍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영월), 경기도(여주, 화성, 군포, 성남, 광명,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평택, 오산, 구리, 안양, 수원, 부천, 과천), 전라북도(순창, 남원, 정읍, 무주, 진안, 김제, 군산, 부안, 고창, 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