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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6살 연상 남편과 행복한 근황 '화제'…이진 남편, 키 180cm+미국 금융관련 회사원+미국 시민권자 '눈길'

디지털뉴스부 기자 입력 2018-09-11 13: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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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남편·이진 /SBS 플러스 '야간개장' 캡처
 

핑클 이진이 '야간개장'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가운데, 이진 남편이 이목을 끈다.

이진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 출연해 미국 뉴욕에서의 신혼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진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간 성유리는 이진과 함께 뉴욕 명소를 방문하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진과 이별을 앞둔 성유리는 눈물을 펑펑 쏟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진은 2014년 지인 소개를 통해 남편을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사랑을 키워나갔고, 2016년 2월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진의 남편은 6세 연상으로 미국에서 금융 관련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80cm 훤칠한 키와 호남형 외모의 소유자로 한국 태생 미국 시민권자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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