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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부터 양다일까지… '유희열 스케치북' 가을밤

김백송 김백송 기자 입력 2018-10-20 01: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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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 /KBS 1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크라잉넛, UV 등이 출연한다.

19일 밤 방송된 KBS 1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크라잉넛, UV, 양다일, 행주 등이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UV가 여러 스토리와 함께 풍성함을 더했다.

인디씬의 1세대 뮤지션 크라잉넛은 '말달리자', '룩셈부르크', '밤이 깊었네'까지 선보이며 떼창을 유발했다. 이날 크라잉넛은 멤버 한경록의 생일이 크리스마스이브, 할로윈과 더불어 홍대 3대 명절로 꼽힌다고 말해 환호 받았다.



세 번째로 양다일은 이별 감성 가득한 신곡 '고백' 무대를 공개했다.

끝으로 솔로 뮤지션으로 변신한 행주는 3년 전 발표했던 첫 솔로곡 'BestDriver'로 무대를 열었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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