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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없는 번지점프, 강원도 인제 극강의 공포 체험…'어서와2' 스웨덴 3인방 '멘붕'

디지털뉴스부 기자 입력 2019-01-03 21: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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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없는 번지점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스웨덴 3인방과 제이콥이 도전한 줄없는 번지점프가 이목을 끈다.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는 스웨덴 3인방과 제이콥이 극강의 공포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콥은 "우린 흥미진진한 액티비티를 할거야"라고 말하며 친구들을 데리고 줄없는 번지점프 도전장에 갔다.

 

줄없는 번지접프의 정식 명칭은 '스캐드다이빙'으로 번지점프에 앞서 상남자 빅터는 "이건 제이콥의 잘못이야"라고 두려워했다. 

 

'스캐드 다이빙'은 강원도 인제에 위치해 있다.

 

한편 번지점프가 끝난 뒤 제이콥은 친구들과 함께 강원도 유명 음식 한우집을 방문했다. 친구들은 "10점 만점에 10점"이라며 극찬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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