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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핀란드 친구들, 부산 감천문화마을 방문… 형형색색 알록달록 마을

손원태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1-31 21: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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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핀란드 친구들, 부산 감천문화마을 방문… 형형색색 알록달록 마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방송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이 부산 감천마을을 방문했다. 

 

3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핀란드 친구들이 부산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빌푸는 사전 인터뷰에서 "얼마 전에 '부산행'을 봤다"라며 "기차는 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부산 여행에 기대감을 전했다. 

 

이들은 가장 먼저 해운대에 도착했고, 그곳은 수많은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 

 

빌푸는 "해변이 정말 아름답다"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고, 페트리와 친구들은 숙소에 짐을 풀었다. 

 

페트리는 "샌프란시스코 같다"라며 소개했고, 시청자 추천 여행지인 감천 문화마을을 언급했다. 

 

페트리는 "세번이나 왔다"라며 감천 문화마을로 향했고, 마을은 형형색색의 알록달록한 집들로 친구들을 맞았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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