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초고령사회 치매예방과 관리방안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배재흥 기자
입력 2019-06-20 16: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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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 치매예방과 관리방안 연구회가 연구활동 중간보고회를 열고 치매 정책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수원시의회 제공 |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초고령사회 치매예방과 관리방안 연구회(대표의원·문병근)'가 2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활동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의원들은 이날 조례 제정, 치매 관련 거점 확대, 민관거버넌스 구축 등과 같은 수원시 장·단기 치매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문병근 의원은 "현재 수원시는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운영 중이지만 사업시행 초기단계인 만큼 향후 추진할 과제들이 남아있다"며 "우리 단체는 과제의 시급성에 따라 단기, 중장기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고령사회 치매 예방과 관리방안 연구회'는 문병근 의원을 비롯한 유재광, 이현구, 한원찬, 이철승, 최인상, 조문경, 황경희, 장미영, 이희승, 김호진 의원 등 의원 11명 활동하고 있다.
의원들은 이날 조례 제정, 치매 관련 거점 확대, 민관거버넌스 구축 등과 같은 수원시 장·단기 치매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문병근 의원은 "현재 수원시는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운영 중이지만 사업시행 초기단계인 만큼 향후 추진할 과제들이 남아있다"며 "우리 단체는 과제의 시급성에 따라 단기, 중장기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고령사회 치매 예방과 관리방안 연구회'는 문병근 의원을 비롯한 유재광, 이현구, 한원찬, 이철승, 최인상, 조문경, 황경희, 장미영, 이희승, 김호진 의원 등 의원 11명 활동하고 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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