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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최후의 날' 안젤라 바셋, 강아지와 깜찍한 일상샷 '찰칵'

디지털뉴스부 기자 입력 2019-11-05 13: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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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최후의 날' 안젤라 바셋 /안젤라 바셋 인스타그램

'백악관 최후의 날' 안젤라 바셋이 일상샷을 공개했다.


안젤라 바셋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y Everybody you goo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강아지 옆에 서서 허리춤에 손을 올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긴 다리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젤라 바셋은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에서 린 제이콥스 역을 맡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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