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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읍 엘리트어린이집, 소외층에 사랑의 라면

김종호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9-11-15 제17면

강화읍 라면 기부

인천 강화군 강화읍(읍장·이동수)은 엘리트 어린이집에서 66만원 상당의 사랑의 라면 30박스를 보내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라면은 어린이집 자체 장터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증된 물품은 취약계층과 홀몸노인 가정 30여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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