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빈(45·사진) 더불어민주당 안성시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총선에서의 필승 각오를 다졌다.
임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우리나라는 물론 안성의 앞날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 즉 '안성이 앞으로 나아갈 것이냐 후퇴할 것이냐'를 판가름하는 만큼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 예비후보는 안성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6대 프로젝트를 가동해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농업', '스마트 축산업' 등을 집중 육성해 21세기형 먹거리 창출을 약속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