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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제작부터 한글교실까지… 글로벌센터, 외국인 온라인 강좌

목동훈 목동훈 기자 발행일 2020-06-01 제5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글로벌센터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거주 외국인들을 위해 소규모 또는 온라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경제청은 IFEZ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유튜브 영상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교육 강사가 IFEZ 거주 외국인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편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수업 참가자는 의료기관 이용 방법 등 IFEZ 거주 외국인들에게 필요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올리게 된다. 유튜브 영상 제작 교육은 6~7월 송도국제도시 G타워 글로벌센터에서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IFEZ 온라인 요가 강좌 2기 프로그램을 최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IFEZ 거주 외국인들에게 요가를 알려주는 것이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3~4월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2기 프로그램은 6월11일까지 매주 2~3회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IFEZ 거주 외국인들의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웰빙 워크숍'을 개최했다. 4월23일부터 5월14일까지 원격 온라인 수업 프로그램을 활용해 매주 1회 1시간씩 총 4차례에 걸쳐 영어로 진행했다. 워크숍은 우울증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인천경제청의 대표적인 외국인 교육 프로그램은 '한글 교실'이다. 인천경제청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 수업이 어렵게 되자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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