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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감염 여부 검사받는 평택항 정박 외항선 선원

김금보
김금보 기자 artomate@kyeongin.com
입력 2020-07-06 22:31 수정 2020-10-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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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화물선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사태에서 드러난 항만방역 허점 보완을 위해 배에서 내리는 모든 외항선 선원에 대한 감염 여부 검사를 시행한다. 특별검역 시행 첫날인 6일 오후 평택항 부두에 정박한 미국발 외항선에서 질병관리본부 인천검역소 평택지소 관계자가 하선을 원하는 외국인 선원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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