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처음 주관한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가 오후 6시15분께 마칠 무렵, 청년기업 랑데부가 15만 달러의 수출을 약속하는 MOU를 맺고 있다. 서로가 문서에 서명하고 화상으로 교환한다. 안양/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
사진 왼쪽은 통역사, 오른쪽은 기업대표이며 화상에 등장하는 남성은 베트남 바이어다. 이 기업은 반려동물이 싫어하지 않는 방향제를 상품으로 내놔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양/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
안양시에는 화장품 관련 기업이 400여개나 된다. 이날 참여한 기업 10곳 중 9곳이 화장품 관련 기업이었다. 안양/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
최대호 시장이 지난 9일 오전 화상수출상담회를 찾아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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