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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8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데이' 행사 포스터.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제공 |
프로배구 남자부 의정부 KB손해보험이 2022~2023시즌 마지막 주말 홈경기인 18일에 '도드람 데이'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KB손해보험과 도드람은 이날 의정부체육관을 찾은 팬들에게 프로배구 저변확대와 도드람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삼겹살과 목심 바비큐 등 1천 명이 시식할 수 있는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500만 원 상당의 도드람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배구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스파이크 이벤트 등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함께 진행해준 도드람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 준비한 '도드람 데이'를 통해 많은 팬과 시민들이 의정부체육관에서 즐거운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KB손해보험과 도드람은 이날 의정부체육관을 찾은 팬들에게 프로배구 저변확대와 도드람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삼겹살과 목심 바비큐 등 1천 명이 시식할 수 있는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500만 원 상당의 도드람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배구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스파이크 이벤트 등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함께 진행해준 도드람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 준비한 '도드람 데이'를 통해 많은 팬과 시민들이 의정부체육관에서 즐거운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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