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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이달의 편집상'

강보한
강보한 기자 kbh@kyeongin.com
입력 2023-07-24 20:37 수정 2023-07-24 20:38

한국편집기자협회 '광어 영역 한점' 피처부문… 총 일곱번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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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24일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광어영역 한점, 한점 전부 100점'(7월13일자 5면 보도=[新팔도명물] 청정한 해역에서 자란 영양만점 국민횟감 '제주광어')을 제262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장 기자는 지난 258회(피처부문), 256회(월드컵부문), 255회(피처부문), 251회(경제사회·피처부문 2관왕), 249회(경제사회)에 이어 일곱번째 수상이다.

한편 종합부문에는 광주일보 유제관 국장의 '대통령 한마디에… 시험에 빠진 수능'이, 경제사회부문에는 디지털타임스 배석현 기자의 '인생 2막 vs 인생이 막막'이, 문화스포츠부문에는 국민일보 정병화 기자의 '林과 함께라면… 천리길도 행복'이, 뉴스해설&이슈 부문에는 전자신문 현연주, 박새롬 기자의 '건강한 단맛? 씁쓸한 뒷말!' 등 5편이 선정됐다.

제 262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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