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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전력강화실장에 강철 前화성FC감독 선임

김형욱
김형욱 기자 uk@kyeongin.com
입력 2024-01-0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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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는 강철(52·사진) 전 화성FC 감독을 전력강화실장으로 선임했다고 9일 발표했다.

강철 신임 김포FC 전력강화실장은 지난해 K3리그(3부리그)에서 화성FC를 우승(승점 60·17승 9무 2패)으로 이끌며 지도자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포FC는 팀의 흐름을 읽고 적재적소에 선수를 배치하는 능력을 갖춘 강철 전력강화실장이 팀 전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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