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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이달의 편집상' 올해만 4번째 수상

박인화
박인화 기자 aksmfl0@kyeongin.com
입력 2024-07-10 20:32 수정 2024-07-10 20:38

문화스포츠부문… '10개월 연속' 편집명가 명성 이어

장성환 증명사진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제273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작으로 경인일보 장성환(사진) 기자의 '계속 보시겠다면? '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6월5일자 15면 보도)'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제264~273회에 걸쳐 10개월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 기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4차례 수상 기록을 세웠다.



한편 제273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에는 매일경제 홍성윤 차장대우의 '野만의 국회, 與력이 없다', 경제사회부문에는 조선일보 전근영 차장대우의 ''가족 벙커'에 빠지다', 피처부문에는 한국일보 김승균 차장의 '빛으로 연지 곤지, 신라의 달달한 밤', 뉴스 해설&이슈부문에는 경향신문 손버들 차장의 '종부세, 종지부' 등 모두 5편이 선정됐다.

/박인화기자 aksmfl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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