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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화성 리튬공장 화재 49일… 슬픔은 잊혀지지 않는다

최은성
최은성 기자 ces7198@kyeongin.com
입력 2024-08-11 15:31 수정 2024-08-12 11:28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희생자 49재 (23)
11일 오전 화성시 아리셀 공장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49재'가 진행되고 있다. 2024.8.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희생자 49재 (20)
11일 오전 화성시 아리셀 공장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49재'가 진행되고 있다. 2024.8.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희생자 49재 (19)
11일 오전 화성시 아리셀 공장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49재'가 진행되고 있다. 2024.8.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희생자 49재 (16)
11일 오전 화성시 아리셀 공장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49재'가 진행되고 있다. 2024.8.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희생자 49재 (14)
11일 오전 화성시 아리셀 공장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49재'가 진행되고 있다. 2024.8.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희생자 49재 (12)
11일 오전 화성시 아리셀 공장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49재'가 진행되고 있다. 2024.8.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희생자 49재 (11)
11일 오전 화성시 아리셀 공장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49재'가 진행되고 있다. 2024.8.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희생자 49재 (10)
11일 오전 화성시 아리셀 공장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49재'가 진행되고 있다. 2024.8.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희생자 49재 (6)
11일 오전 화성시 아리셀 공장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49재'가 진행되고 있다. 2024.8.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희생자 49재 (4)
11일 오전 화성시 아리셀 공장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49재'가 진행되고 있다. 2024.8.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희생자 49재 (2)
11일 오전 화성시 아리셀 공장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49재'가 진행되고 있다. 2024.8.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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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화성시 아리셀 공장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49재'가 진행되고 있다. 2024.8.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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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화성시 아리셀 공장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49재'가 진행되고 있다. 2024.8.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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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화성시 아리셀 공장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희생자 49재'가 진행되고 있다. 2024.8.1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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