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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김병만 키 차이, 다정한 엄마와 아들? 폭소만발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2-02 17:08

   
▲ 박솔미 김병만 키 차이 /박솔미 트위터

배우 박솔미와 개그맨 김병만의 키 차이가 새삼 화제다.

배우 박솔미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리운… 즐거웠던…이젠 추억이 된 고마운 그대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 멤버들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신인 박솔미와 단신인 김병만이 나란히 서 있어 눈길을 끈다. 마치 두 사람은 엄마와 아들 같은 포스를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박솔미 김병만 키 차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솔미 김병만 키 차이 웃기다", "박솔미 김병만 키 차이, 엄청나네", "박솔미 김병만 키 차이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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