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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in 뉴질랜드' 특별 영상 통해 진정성 전달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3-08 19:55

   
▲ 정글의법칙 /SBS 제공

'정글의법칙'에서 특별 영상을 준비했다.

8일 방송될 SBS '정글의법칙 in 뉴질랜드'에서 제작진은 시청자에게 가감 없는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솔직한 고민과 준비 과정이 담긴 특별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출연진인 박보영의 소속사 대표가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던 '정글의법칙'은 이번 뉴질랜드 편을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극적인 재미를 위한 약간의 과장이라는 제작진의 해명에도 논란이 해결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정글의법칙' 팀이 공개하는 특별 영상이 얼어붙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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