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정글의법칙' 병만족 폭포 낙상 사고… 멤버들 눈물 보여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3-15 20:48

   
▲ 병만족 폭포 낙상 사고 /SBS 제공

정글의법칙 팀이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15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는 마오리 생존 캠프를 무사히 마친 병만족 일행이 마지막 일정을 마친 후 겪은 사고를 다룬다.

병만족 일행은 씻기 위해 들어간 숲 속에서 시원한 폭포를 만났고, 멋진 풍경을 구경하던 병만족 멤버들은 폭포 아래의 바위에 올라가 환호성을 지르며 떨어지는 폭포수를 즐기다 줄줄이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에 김병만은 사고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로 큰 부상의 위기를 막았고 정석원과 리키 등은 결국 폭풍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글의법칙 팀의 아찔한 상황은 15일 오후9시55분 방송되는 '정글의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