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직장의 신' 조권 대본 연습 "깝권 맞아? 180도 다른 진지한 모습"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4-13 13:22

727049_306095_2122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