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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병만족, 땅콩 잼 맛 나는 '후후 애벌레' 도전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4-26 20:34

   
▲ 정글의법칙 /SBS 제공

병만족이 벌레 시식에 도전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법칙 in 뉴질랜드'에서는 벌레 시식을 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정글의법칙' 제작진에 따르면 김병만과 출연자들은 앞 다투어 웨타 먹기에 나섰다. 특히 배우 정석원과 일명 '벌레 마니아'인 방송인 리키김이 적극적으로 벌레 먹기에 도전했다.

진행된 녹화에서 병만족은 웨타 뿐만 아니라 땅콩 잼 맛 이라고 알려진 '후후' 애벌레를 먼저 시식하기 위해 티격태격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병만족의 벌레 시식은 26일 오후 10시 '정글의법칙 in 뉴질랜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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