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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김민율앓이 "짱 귀여워… 나 민율이 팬할래" 흔들리는 윤후 아성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5-19 22:00

   
▲ 박봄 김민율앓이. 사진은 지난 4월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내 최대 아디다스 명동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매장을 방문한 걸그룹 2NE1 박봄의 모습. /강승호 기자

박봄 김민율 앓이 소식이 전해졌다.

2NE1 박봄은 19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가 끝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 마이갓. 오늘 '아빠 어디가' 재밌어. 민율이 봤어? 짱 귀여워. 짱귀야 짱귀. 어떻게 민율이 나 민율이 팬할래"라고 김민율 앓이 소식을 공개했다.

이날 '아빠 어디가'는 형제특집으로 김성주는 아들 민국이와 함께 둘째 민율이를 대동했다.

민율이는 첫 촬영임에도 잘 적응하며 각종 미션도 잘 수행하는 등 귀여운 외모와 순수한 동심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박봄 김민율 앓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봄 김민율 앓이 정말이야?" , "박봄 김민율 앓이, 윤후 아성이 무너진다" , "박봄 김민율 앓이, 민국이가 섭섭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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