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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김민율앓이 "너 왜 이렇게 귀여워"… 3살 동생 '애지중지'

조성필 인턴기자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06-03 08:41

   
▲ 윤후 김민율앓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윤후 김민율앓이가 화제다.

윤후는 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을 연신 귀여워하며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윤후는 아침식사를 하던 중 김민율 집에 방문해 잠에 취한 김민율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자상함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운동회에서 김민율이 중심을 못 잡고 휘청거리자 "아이고"라면서 몸을 일으켜주기도 했다. 윤후는 또 "너 왜 이렇게 귀여워"라며 '김민율앓이' 중임을 인증했다.

윤후 김민율앓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김민율앓이 둘 다 귀엽다", "윤후 김민율앓이 3살 동생이라고 귀여워하는 게 어찌나 깜찍하던지", "민율이가 귀엽긴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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