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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아들 공개, 통통한 볼살·똘망똘망 눈망울 '붕어빵은 이럴때 쓰는 말'

박주우
박주우 기자 neojo@kyeongin.com
입력 2013-06-09 14:57

   
▲ 정준하 아들 공개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정준하 아들 공개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다음 주 예고편에는 생후 3개월된 정준하 아들 공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정준하의 집을 기습 방문한 가운데 정준하의 품에 안긴 아들 로하 군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된 것.

정준하 아들 로하는 똘망똘망한 눈과 통통한 볼살을 자랑했고, 정준하와 꼭 닮은 외모로 붕어빵 부자임을 입증해 보는 이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정준하 아들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 아들 공개, 너무 닯았다" , "정준하 아들 공개 깨물어주고 싶어" , "정준하 아들 공개 최강 귀요미 등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해 5월 재일교포 승무원과 결혼해 올해 3월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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