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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2년 전 카메오 출연… 변함 없는 글래머 몸매 "통통해도 괜찮아"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6-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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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지 2년 전 /박은지 블로그

박은지 2년 전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은지는 30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저 기상캐스터할 때 '나도 꽃' 카메오 한 거 기억하시려나? MBC 드라마 '나도 꽃'에서 청담동 사모님으로 나왔어요. 지금이랑 느낌이 많이 다르죠? 살이 한 3~4kg 차이 날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드라마 '나도 꽃'에 출연 했던 박은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은지는 다소 통통한 모습이지만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이목구비와 몸매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박은지 2년 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지 2년 전 모습도 예쁘다. 오히려 통통한 모습이 보기 좋네", "박은지 2년 전, 지금이랑 별반 다를 거 없어 보인다", "박은지 2년 전 매력 있네. 근데 나는 왜 저 모습을 못본 거 같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현재 tvN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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