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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단체사진 /엘비엠 제공 |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히말라야에서 찍은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노우진 소속사 엘비엠은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편 멤버들이 돌무더기로 '정글의 법칙' 글자를 만든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노우진, 정준, 박정철, 안정환, 오지은, 김혜성은 작은 돌로 '정글의 법칙' 글자를 만들었다. 이어 이들은 눕거나 앉아 '정글의 법칙' 타이틀을 완성했다.
앞서 노우진은 히말라야 출국 전 "히말라야 편은 잊지 못할 추억이 많은 도전이었다. 힘들고 지칠 때 서로 기대 쉴 수 있는 형들과 동생, 누나를 만난 것은 행운이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정글의 법칙 단체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단체사진 팀워크가 엿보인다", "정글의 법칙 단체사진 환상의 팀워크다", "정글의 법칙 단체사진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병만과 노우진, 류담, 김성수, 조여정 등은 지난 21일 '정글의 법칙' 도전지인 벨리즈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