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예체능 찬성 필독 먹방… "이거 다 먹어도 되요?" 우걱우걱 '폭소만발'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8-28 14:07

   
▲ 예체능 찬성 필독 먹방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예체능 찬성 필독 먹방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2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태릉선수촌에서 스파르타 특훈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들과 고된 훈련을 마친 '예체능' 멤버들은 구내식당에서 식사시간을 가졌다.

특히 찬성과 필독은 고기부터 빵, 샐러드, 과일까지 없는 게 없는 구내식당에 감탄하며 화려한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호동 역시 대식가다운 먹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예체능 찬성 필독 먹방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체능 찬성 필독 먹방 너무 웃겼다. 점점 팀에 녹아들고 있는 듯", "예체능 찬성 필독 먹방보고 새벽에 배고파져서 밥 먹었다", "예체능 찬성 필독 먹방… 진짜 맛있게 먹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