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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전원주택, 녹림 속 한 폭의 그림… 축구장에 비비큐 시설까지

조성필 인턴기자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09-01 22:53

   
▲ 송종국 전원주택 /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송종국 전원주택이 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공개됐다.

송종국 전원주택은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와 윤민수 두 가족이 방문하면서 전파를 탔다.

송종국 전원주택은 울창한 녹림 속 한 폭의 그림처럼 자리잡고 있었다. 이는 2002년 한일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등 화려했던 현역 생활을 마친 송종국이 축구교실을 운영하면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 전원주택은 여러 손님이 자주 찾아오는 관계로 바비큐 파티가 가능하게 꾸며졌고 때마침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방문한 김성주 윤민수가 바비큐 파티라는 생각지도 못한 혜택을 보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윤민수는 아침 9시에 삼겹살 바비큐가 가능한 송종국 전원주택을 보며 "나도 이런 전원에서 생활하고 싶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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