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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과거 사진, 또렷 이목구비에 청순한 분위기 "송종국 반할만 해"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3-09-02 20:03

   
▲ 박잎선 과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아 엄마, 영화배우 시절 미모'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은 송중국의 아내 박잎선이 과거 영화배우로 활동할 당시 찍었던 프로필 사진으로, 사진 속 박잎선은 청순한 분위기의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아빠 송중국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딸 송지아를 연상케 하는 또렷한 눈매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2001년 영화 '눈물'에서 새리 역으로 데뷔한 박잎선은 SBS 드라마 '이별 없는 아침'에 출연한 바 있으며 2006년 송종국과 결혼 후 연예계에서 사실상 은퇴했다. 
 
박잎선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잎선 과거사진, 송중국 부럽다", "박잎선 과거사진, 지아가 예쁜 이유가 있었어", "박잎선 과거사진, 여배우 포스 제대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송종국 박잎선 부부의 전원주택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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