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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민낯, 본인도 놀란 풀메이크업 화보… "사진 속 눈과 비교된다"

조성필 인턴기자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09-09 10:19

   
▲ 유라 민낯 /유라 트위터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 민낯 사진이 화제다.

유라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한테 뽀뽀하기. 근데 사진에 있는 눈과 비교된다. 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대형 화보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유라는 해당 사진 속에서 자신의 화보에 뽀뽀하는 시늉을 하고 있다. 대형 화보 속 유라는 풀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반면 사진을 바라보고 있는 유라는 화장기 없는 민낯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또 유라는 민낯에도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라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라 민낯, 풀메이크업 안해도 예쁘네", "유라 민낯, 풀메이크업보다 낫다", "유라 민낯, 꿀피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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