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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300만 원 돈가방의 주인공 누가 되나

조성필 인턴기자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09-21 18:15

   
▲ 무한도전 /MBC 제공

300만 원이 든 가방의 주인은 누가 될까.

21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100빡빡이의 습격'의 결말이 밝혀진다.

지난 방송분에서 가방의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빡빡이 지옥'에 들어간 '무한도전' 멤버들은 처음에는 당황하지만 곧 비밀번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진짜 돈 가방의 행방을 찾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긴박한 상황 속에서 빛을 발하는 멤버들의 캐릭터가 볼만 하다.



'카이저 흑채'라는 별명을 얻으며 추격전 최고 반전을 보여준 박명수는 물론 '원조 브레인' 노홍철의 활약도 기대할만하다.

300만원 상금이 들어있는 돈 가방을 사이에 둔 '무한도전' 멤버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은 21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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