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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 내일 한글날 앞두고 얼굴만큼 예쁜 손글씨 공개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3-10-08 22:09

   
▲ 박신혜 내일 한글날 기념 손글씨 /S.A.L.T.엔터테인먼트 제공

내일 한글날을 기념해 배우 박신혜가 손글씨를 공개했다.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배우 박신혜는 자필로 쓴 예쁜 손글씨 메시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신혜는 '한글 다시 날아오르다'라는 손글씨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신혜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내일 한글날을 기념하는 손글씨를 위해 박신혜는 붓펜 등 가지고 있는 각종 필기구를 총동원하는가 하면 스케치북 가득 손글씨를 연습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박신혜의 한글날 기념 손글씨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일 한글날이었구나. 박신혜 손글씨도 예쁘네", "박신혜 내일 한글날 기리는 마음 예쁘다", "박신혜는 내일 한글날에도 드라마 촬영하겠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글씨로 내일 한글날을 기념한 박신혜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서 배우 이민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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