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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연습실 "무한도전의 길은 보아하니 험해" 골똘한 표정 '대체 무슨 일?'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3-10-10 00:53

   
▲ 보아 연습실 /보아 트위터
가수 보아가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보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의 길은 보아하니 멀고도 험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보아는 흰색 반팔 셔츠와 검은색 바지, 검은색 비니를 쓴 캐주얼한 차림으로 연습실 바닥에 앉아 있다.
 
특히 보아는 한 쪽 손에 머리를 괸 채 뭔가 잘 풀리지 않는다는 듯 고민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무한도전' 가요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보아 연습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아 연습실, 길은 어디에 있지?", "보아 연습실, 무슨 일인지 궁금하네", "보아 연습실 모습보니 무한도전 가요제 기대해도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무도가요제에서는 가수 보아, 지드래곤, 프라이머리, 유희열, 장기하와 얼굴들, 김C, 장미여관 등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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