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수지 관상 좋은 최고의 연예인으로 꼽혀… 이승기도 함께 선정

조성필 인턴기자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12-11 17:11

   
▲ 수지 관상 /연합뉴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좋은 관상을 지닌 최고의 연예인으로 꼽혔다.

수지는 최근 진행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녹화에서 이같이 선정됐다.

이날 녹화에는 관상전문가 퀴니가 출연해 "수지의 경우 눈썹이 일직선인듯 눈을 감싸는 눈썹이다. 성품이 안정적"이라며 "수지의 힘있고 넓고 둥근 하관은 건강과 자녀운이 있는 관상"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수지와 함께 가수 겸 배우인 이승기도 최고의 관상으로 꼽혔다.



퀴니 관상전문가는 "이승기의 봉긋하고 윤기가 있는 복덕궁(눈썹 윗부분)은 평생 부와 명예를 불러 일으키는 관상"이라며 "혈색이 좋고 넓은 이마는 초년운과 윗사람 복이 좋은 운"이라고 덧붙였다.

수지와 이승기의 관상은 11일 오후 방송되는 '겟잇뷰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지 관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관상, 그냥 보기에도 좋아 보인다", "수지 관상, 구가의 서 대박 이유가 있었네", "수지 관상, 잘 나가는 이유 관상에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